
[연예팀] ‘내 생애 봄날’ 감우성이 최수영에 프러포즈를 했다.
10월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는 이봄이(최수영)에게 프러포즈하는 최동하(감우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하는 산책 중 추워하는 이봄이의 모습을 발견하고 무릎을 꿇고 앉아 수면양말을 신겨줬다.
동하의 자상한 모습에 봄이는 “아파서 좋은 것도 있네요”라며 내심 기분 좋은 미소를 보였다.이에 동하는 “내가 아파도 그렇게 해줄래요?”라며 사뭇 진지하게 물었다.
이어 “오늘이 마지막으로 사는 날이어도 좋고, 딱 1분만 살아도 좋으니까 나랑 살아요. 나 지켜만 보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목동이 아니라 정말로 봄이씨 지킬 수 있는 보호자가 되고 싶어요”라며 준비한 팔찌를 봄이의 팔에 채워줬다.
‘내 생애 봄날’ 투병중인 최수영에 대한 감우성의 진심 어린 프러포즈에 네티즌들은 “내 생애 봄날, 감우성 녹는다 녹아” “내 생애 봄날, 아 오늘 눈물 펑펑” “내 생애 봄날, 저런 남자 또 없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내 생애 봄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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