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소형 SUV인 X100의 전면부 사진이 공개되는 등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X100 양산형 디자인은 이달 초 열렸던 파리모터쇼에 공개된 'XIV 컨셉트'와 큰 차이가 없다. 램프, 그릴, 범퍼 등 세부 사항이 변경됐을 뿐 컨셉트 디자인 기조가 그대로 반영됐다.
현재 쌍용차는 X100을 시범 양산하는 등 출시 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내년 1월 정식 공개 후 양산에 돌입, 본격 출고에 나선다. 1.6ℓ 가솔린을 먼저 내놓은 뒤 7월 초 디젤이 추가된다. 가격은 한국지엠 트랙스, 르노삼성 QM3 등의 경쟁 차종과 비슷한 수준인 1,800만~2,300만원대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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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용차는 X100 출시 이후 플래그십 SUV인 Y400(렉스턴 후속)과 전기자동차 등을 2016년 선보여 제품군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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