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가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주요 제품을 협찬한다고 30일 밝혔다.
GM코리아에 따르면 드라마 등장인물 중 대기업 회장 후처로 분한 전인화(차앵란 역)은 중형 세단 CTS를, 회장의 장녀 변정수(마주란 역)은 ATS를 탄다. 회장의 차남 역할의 도상우(마도진 역)은 SRX에 탑승한다.
장재준 GM코리아 사장은 "향후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캐딜락의 매력을 알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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