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기자] 배우 지현우가 뮤지컬 ‘킹키부츠’에 전격 합류한다.
10월31일 뮤지컬 ‘킹키부츠’ 제작사 측에 따르면 군 제대후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지현우가 ‘킹키부츠’ 찰리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을 시도한다.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로 컴백한 데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음악이 크게 한 몫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직접 뮤지컬 ‘킹키부츠’를 관람한 지현우는 “‘킹키부츠’의 음악을 듣고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며 “중독성 있고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킹키부츠’ 음악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공연제작사 관계자는 “지현우는 몰입도 높은 무대매너로 극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지현우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뮤지컬 무대를 향한 열정을 높이 산다”고 평가했다.
한편 12월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로 한국에서 공연되는 브로드웨이 신작 뮤지컬 ‘킹키부츠’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 신디 로퍼의 개성이 담긴 신나는 팝과 디스코 음악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2월2일 첫 공연.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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