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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시청률 상승세, 알고보니…‘남성팬덤 대단해’

입력 2014-11-03 19:00  


[김애은 인턴기자] ‘코미디빅리그’ 시청률 상승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2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는 기존 인기 코너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최고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미키광수, 문규박, 손민수의 코너 ‘갑과 을’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미키광수는 짬뽕 국물을 뒤집어 쓰는 연기투혼을 발휘해 살신성인 개그로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 중고신인들의 반란으로 여겨졌던 ‘갑과 을’은 세상 속에서 때로는 갑으로 때로는 을로 살게 되는 사람들의 관계를 통쾌한 반전개그로 풀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미디빅리그’ 제작진은 “최근 30~50대 남성 시청자들이 꾸준히 늘어나며 시청률 증가에 탄력을 받고 있다”며 “사회생활을 배경으로 한 ‘갑과 을’, ‘썸&쌈’, ‘리액션 스쿨’ 등의 코너에 반응하는 남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고 전했다.

한편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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