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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은 인턴기자] ‘연애세포’ 흥행 기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2일 첫 공개된 웹드라마 ‘연애세포’(극본 차현진, 연출 김용완)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눈앞에 두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연애세포’는 고양이 네비(김유정)가 모솔남 마대충(박선호)과 톱스타 서린(남지현)의 로맨스를 위해 연애속성 과외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앞서 배우 장혁, 김우빈, 김유정, 박선호, 남지현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총 3회로 연애세포를 둘러싼 스피디한 극 전개와 모태 솔로남 마대충과 미녀 톱스타 서린의 상상초월 로맨스라는 설정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와 관련 ‘연애세포’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여줘서 제작진도 놀라고 있다”며 “다음 편 또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연애세포’는 매일 오후 12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더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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