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란 인턴기자] 배우 하연주가 가수 알리의 새 뮤직비디오에서 눈물을 쏟았다.
11월5일 정오 알리는 공식 SNS와 유투브 및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컴백 타이틀곡 ‘펑펑’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하연주는 짧은 단발머리에 청순한 모습으로 이뤄질 수 없는 아픈 사랑에 가슴을 부여잡고 절절하게 눈물을 떨구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김흥수가 그를 잊지 못하고 넋이 나간 표정으로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리 ‘펑펑’, 노래 슬플 것 같다” “알리 ‘펑펑’, 기대된다” “하연주 눈물연기 대박” “알리 ‘펑펑’ 대박 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7일 ‘펑펑’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12일 새 미니앨범 ‘터닝 포인트 (TURNING POINT)’를 발매한다. (사진출처: 알리 ‘펑펑’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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