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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나를 구해줘’ 김광수 “오글거리는 대사, 연구 많이 했다”

입력 2014-11-07 16:20  


[최주란 인턴기자] ‘S.O.S 나를 구해줘’ 김광수가 첫 연기 도전 소감을 밝혔다.

11월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KBSN 수목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극본 박윤후, 연출 이원익)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원익 PD와 안용준, 김보라, 노행하, 김광수, 안혜경, 선우재덕, 이칸희, 김규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광수는 첫 연기 도전 소감에 대해 “감독님과 다른 배우들과 리딩을 하면서 처음엔 긴장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재밌고 편하게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극중 캐릭터가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사가 굉장히 많은데 어떻게 하면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연구를 많이 했고, 학교에서 모든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여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N ‘S.O.S 나를 구해줘’는 엇갈린 첫사랑을 시작한 이복 남매, 첫사랑의 열병에 휩싸인 제자와 선생님, 그리고 25년 만에 재회했지만 죽음을 앞둔 커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금지된 사랑과 그래서 더 가슴 아픈 첫사랑의 열병’에 대한 격정적이고, 솔직한 멜로드라마다.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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