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김동률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 대해 언급했다.
11월7일 김동률은 자신의 SNS에 “효리와 상순 씨를 보고 있으면 ‘이렇게 찰떡궁합인 두 사람이 왜 이제야 만났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렇게 만난 것이 참 다행스럽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운을 뗐다.
그는 “10년 전으로 돌아가 누군가가 상순 씨에게 ‘네가 이효리랑 결혼할 것이다’, 효리에게 ‘네가 이상순과 결혼할 것이다’ 말했더라면 둘 다 믿었을까”라며 “사람의 인연이란 이렇게 신기하고도 오묘하다. 긴 시간과 먼 길을 돌아 돌아서 한 사람과 한 사람을 결합시키는 마지막 퍼즐의 한 조각을 찾게 된 순간.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하나가 된 이 둘은 제주도에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더라”고 밝혔다.
이어 “5월 기타 녹음을 위해 결혼식 이후 첨으로 상순 씨, 효리 집을 방문했었는데 신혼의 깨가 쏟아지는 흔한 신혼부부의 느낌이라기보다는,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며 함께 이뤄나가고자하는 ‘동지’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어느덧 서로가 서로를 너무 닮아버린 모습에 무척 안심도 되고, 또 부럽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동률 이효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동률 이효리 제주도 집에 갔었구나” “김동률 이효리 엄청 부러워하는 것 같다” “김동률, 이효리 이상순 부부랑 친해보인다” “김동률, 이효리처럼 좋은 동반자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동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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