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 후,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11월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어제(9일) 78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12만5607명을 기록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신혼생활에서 겪게 되는 일상을 그리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2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진짜 보고 싶네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내일 꼭 보러 가야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빼빼로데이 맞아서 더 잘 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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