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란 인턴기자]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가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11월7일 로열 파이럿츠는 납치와 성폭행의 공포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 빈민 아이들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 병사나 성노예로 팔려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진행된 것으로 로열 파이럿츠가 직접 기획, 참여했다.
수많은 팬들이 함께한 행사에서 로열 파이럿츠는 여러 소장품들과 사인CD, MD 상품 등을 제공했다. 이날 발생된 수익은 전액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 측은 “평소 멤버들이 인신 매매, 납치 등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에 관심이 많았다”며 “아이들을 위한 곡을 만들 정도로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했던 로열 파이럿츠가 오랜 기획 끝에 바자회를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는 12월28일 태국에서 첫 번째 쇼케이스 및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애플오브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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