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란 인턴기자] ‘라이어 게임’ 신성록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폭발한다.
11월18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강도영(신성록)이 하우진(이상윤)의 도발에 크게 동요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4명씩 한 팀이 되어 동쪽나라, 서쪽나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 상대국에서 돈을 인출해 자국으로 가져오는 ‘밀수 게임’이 시작됐다. 이 때 밀수자는 자신의 밀수여부와 액수를 검사관에게 들켜선 안 되며, 반대로 검사관은 이를 맞춰 밀수를 저지해야 한다.
이날 하우진, 남다정(김소은)이 속한 서쪽나라는, 밀수 금액을 투시라도 하듯 계속해서 정확히 맞추는 강도영 때문에 고전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강도영과 내통한 배신자로 조달구(조재윤)가 지목되며 충격적 반전이 펼쳐졌다.
오늘(18일) 방송에서는 강도영이 속한 동쪽나라가 우세했던 지금까지의 흐름과는 달리, 분노를 참지 못해 폭발한 강도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강도영의 어두운 과거를 캐낸 하우진이 이를 이용해 강도영을 잔뜩 도발한 것. 이제껏 어떠한 위기에서도 여유로움과 포커페이스를 잃지 않았던 강도영이 이렇게 흥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과연 그 영향으로 인해 게임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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