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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유희열 “성시경, 노래 위해 10일 정도 금연했다”

입력 2014-11-18 18:05  


[연예팀] 가수 유희열이 성시경과의 금연 일화를 밝혔다.

11월13일 유희열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7집 ‘다 카포(Da Capo)’ 음악 감상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 감상회에서 유희열은 “제가 노래를 못해서 가수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멜로디를 쓰는 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희열은 “인터넷에 보니 유머 사진으로 ‘가수를 죽이려고 만든 곡’이라고 돌아다니는데 내가 만들었던 성시경의 ‘안녕 나의 사랑’이더라. 그래서 ‘그때 보낼 수 있었는데 아깝다’고 댓글을 달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특히 유희열은 이번 타이틀 곡 ‘세 사람’을 언급하며 “이번 곡도 쉽지 않은 곡이다. 성시경이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부르다 잘 되지 않아 금연을 했다. 이후 10일 정도 금연하고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토이 유희열-성시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이 유희열 성시경, 금연까지 할 정도라니 기대된다” “토이 유희열 성시경, 유희열 역시 센스 만점” “토이 유희열 성시경, 금연 일화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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