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란 인턴기자] ‘왕의 얼굴’ 서인국 조윤희의 상큼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11월18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측은 서인국과 조윤희의 달달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서인국의 품에 폭 안겨있는 모습이다. 파란색 도령 복장에 영락없는 미소년 모습인 조윤희는 당황해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빤히 쳐다보기만 하는 반면 자줏빛 세자 복장의 서인국은 엷은 미소를 띈 채 훈훈하게 안고 있는 모습이다.
신분을 감춘 왕자 서인국과 남장 미소년 조윤희, 이들의 사랑인 듯 우정인 듯한 애매모호한 관계가 달달해질 기미를 드러내면서 이 로맨스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광해(서인국)가 남장한 가희(조윤희)를 몰라보고 그저 귀엽고 친근한 동기로만 대하자 가희는 첫 사랑 광해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숨겨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광해와 가희가 어떤 재회를 그려가게 될 지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 KBS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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