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기자] 가수 유희열 토이 새 앨범 ‘다 카포(Da Capo)’가 오프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11월18일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뮤직 측에 따르면 이날 자정 발매된 7집 정규앨범 ‘다 카포’ 음반을 구매하기 위해 주요 음반 판매점이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이른 새벽부터 수 백명의 팬들이 몰리면서 7년 만의 신보에 대한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엇보다 최근 음악 소비 형태가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한 다운로드, 스트리밍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열풍을 일으키는 유희열의 저력이 보이는 순간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음반판매점의 경우 유희열 친필 사인이 들어간 사인반 200장이 오픈 30분 만에 품절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토이의 새 앨범을 구매하고자 하는 팬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토이 신보는 지난 2007년 발매된 6집 정규앨범 ‘땡큐(Thank You)’ 이후 7년 만이며, 초심으로 돌아가 토이의 실험 정신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수록하기 위해 노력한 유희열의 진정성이 드러나는 앨범으로 극찬받고 있다. (사진제공: 안테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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