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뮤지컬 ‘셜록홈즈’ 안재모가 주인공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1월1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 미디어콜에서는 연출 노우성을 비롯해 배우 안재모, 송용진, 김도현, 박혜나, 테이, 이주광, 이충주, 정단영, 문진아가 참석했다.
이날 안재모는 뮤지컬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부산에서 ‘친구’라는 뮤지컬을 했었다. 그 때 처음 뮤지컬을 하는 것이었는데 굉장히 매력적이더라”라며 “또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찰나에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재모는 “셜록홈즈 역할은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배역이라고 들었다. 사실 내가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대본을 빨리 외우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셜록홈즈는 연습할 때 그렇게 외웠던 대본인데 막상 하면 한 번씩 꼭 잊어버린다”고 밝혔다.
특히 안재모는 “정말 셜록홈즈보다 똑똑하지 않으면 소화할 수 없는 역할인 것 같다.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 나 때문에 ‘셜록홈즈’를 망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셜록홈즈’는 2015년 2월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셜록홈즈’ 안재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셜록홈즈 안재모, 대본을 빨리 외우는구나” “셜록홈즈 안재모, 기대된다 안재모” “셜록홈즈 안재모, 똑똑해보인다 안재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안재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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