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방영한 지 2회 만에 시청률 1위로 우뚝 선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판타지 스토리와 더불어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맛깔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장나라는 자타공인 로코퀸 답게 톡톡 튀는 연기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동안 미모로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
극 중 리조트 인턴사원 은하수로 분한 장나라의 스타일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룩으로 보통 20~30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홈웨어 스타일도 눈에 띈다. 그레이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와 체크셔츠가 레이어드 된 원피스로 레깅스 하나만 매치해서 입으면 따뜻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장나라가 입은 맨투맨 레이어드 원피스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 제품으로 홈웨어 아이템은 물론 외출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아이템.
한편 싱크홀 추락 사고 후 회춘한 70대 노인의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미스터 백’은 매주 수, 목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르샵, MBC 드라마 '미스터 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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