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유자식 상팔자’ 김구라가 전현무에게 아들 김동현을 잘 챙겨달라고 부탁한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77회 녹화에는 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시청자의 사연으로 열띤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녹화에서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군이 자리에 함께했고, 전현무는 “방금 김동현 군이 날 보고 웃는데 얼굴에서 구라 형이 확 보였다. 미안한 말이지만, 요즘 들어 동현 군이 아버지(김구라)와 많이 닮아 가는 거 같다. 관리 해야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상처 받은 듯한 표정을 한 김동현 군은 “오늘 아빠가 저한테 잘 해주라고, 전현무 삼촌께 직접 전화까지 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서운하다“고 언급했고, 전현무는 “그때 옆에 있었냐?”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1년에 한, 두 번 전화 하는 분이 아침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이 시간에 왜 전화를 하셨지? 싶어서 받았는데 ‘동현이 잘해줘. 너 아니면 누가 잘해주겠어’라고 했었다”라고 고백하며 “지금 이 시간부터 그래 잘 해주겠다”고 다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유자식 상팔자’ 77회는 오늘(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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