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카셰어링 회사 시티카가 T머니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면 최대 5,600원의 대중교통 환승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1일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환승할인은 지난 11월8일 서울시 5개 나눔카 회원카드가 T머니카드로 통합된 것과 무관치 않다. 지금까지는 나눔카를 이용하려면 여러 업체에 중복 가입해야 했지만 통합 서비스의 등장으로 T머니카드 혹은 모바일 T머니카드 하나로 전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때문에 12월1일부터 대중교통 탑승자가 서울시 나눔카를 이용할 경우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미 T머니카드를 회원카드로 사용해 온 씨티카는 다른 업체 회원이 가입할 경우 새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카드(모바일 포함)를 홈페이지에 등록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나눔카의 경우 1회 대여 시 300원씩을 포인트로 적립하지만 100% 전기차 나눔차를 운영하는 씨티카는 이용 후 대여요금 3%를 할인한다. 이를 통해 평균 약 1,000원에서 최대 5,616원까지 결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씨티카 송기호 대표는 "서울시 나눔카 T머니 통합은 카셰어링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미 T머니카드를 써 온 씨티카는 이용자에 직접 할인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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