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심지호-레인보우 고우리… 셀럽이 평가한 랩 시리즈 신제품

입력 2014-12-01 15:09  


[김희영 기자] 배우 오창석, 심지호, 레인보우 고우리, 재경이 랩시리즈 신제품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MAX LS Age-Less Power V Lifting Cream)’ 론칭 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시연했다.

인기리에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의 남편 이재희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오창석은 블랙 라이더 재킷과 블랙 진을 멋스럽게 매치해 남성미를 한껏 뽐내며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을 사용해 본 오창석은 “평소 하드 타입의 크림을 좋아하는데 이 크림은 제형이 단단해서 좋다”며 “최근 들어 주름 개선 등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마음에 쏙 드는 크림이다”고 말했다.

MBC 주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이소연과 가상 커플로 큰 인기를 얻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윤한은 블랙 터틀넥 위에 플라워 자수 무늬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수트로 멋을 내 론칭 행사장을 찾았다. 크림을 직접 발라 본 윤한은 “끈적거림 없이 부드럽게 발려서 좋다”라고 전했다.

올 봄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열애’에서 홍수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심지호는 랩 시리즈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을 사용해 본 후 “제형이 단단한데 바르자마자 피부에 쏙 스며들어 놀랍다”고 말했다.

레인보우 고우리는 “많이 발라도 끈적이지 않아서 좋다”, 재경은 “바른 후 묻어나지 않고 피부에 쏙 스며들어 좋다”며 “춥고 건조한 겨울에 남성들이 듬뿍 바르고 다니면 좋을 거 같다”고 전했다. 

12월12일 본격 출시하는 랩 시리즈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은 과학의 힘으로 중력에 저항해 남성의 얼굴 윤곽을 눈에 띄게 분명하게 해줘 안티에이징의 클래스를 한 차원 높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이다.

수분 공급, 주름 개선, 콜라겐 생성, 얼굴 윤곽 개선, 피부 리프팅 등 5가지 기능으로 남성 피부 개선을 도와준다. 신제품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은 뽀드득거리는 크런치 텍스처로 피부에 닿자마자 피부에 녹아들 듯 흡수되어 즉각적인 수분 공급, 피부 진정, 광채 나는 건강한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자료제공: 랩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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