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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히틀러 언급에 “독일에서 이런 말 하면 잡혀가”

입력 2014-12-02 01:30  


[연예팀] ‘비정상회담’ 다니엘이 히틀러를 언급했다.

12월1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인종차별을 주제로 G11과 게스트들 간의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사유리와 가수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타지에서의 생활과 인종차별에 대해 경험담을 털어놨다.

독일 대표 다니엘은 “제가 혹시 한마디 더 해도 될까요?”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다니엘은 이어 “잘 몰라서 그럴 것 같은데 한국에서 가끔씩 몇몇 사람들이랑 얘기할 때 히틀러가 멋있는 사람이었다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그런 얘기는 좀 안했으면 좋겠다 솔직히”라고 전했다.

다니엘은 “전 택시타다가 기사 아저씨한테 그런 얘길 들으면 독일 사람으로서 택시에서 내리고 싶다. 독일에서 이런 얘기하면 잡혀간다”며 히틀러에 대한 독일인들의 의식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수치스러운 역사일 듯” “‘비정상회담’ 다니엘, 도대체 누가 저런 말을” “‘비정상회담’ 다니엘, 역시 독다 짱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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