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세계적인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코리아가 대규모 클럽 파티를 연다.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주최 대규모 파티가 12월4일 서울 논현동 소재 클럽 옥타곤에서 펼쳐진다. 무대는 힙합 아티스트 자이언티(Zion.T)와 크러쉬(Crush)가 장식한다. 클럽 DJ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나잇’이란 타이틀로 스와로브스키에서 새로운 공식 마크 ‘CRYSTALS FROM SWAROVSKI’를 론칭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화려한 주얼리로 무대가 꾸며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파티 공연은 공연기획사 플루커스가 맡고 12월4일 클럽 옥타곤에서 저녁 9시부터 진행된다. (사진제공: 플루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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