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윤진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배우 최민식과 박유천이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각각 대상과 신인상을 수상한다.
12월2일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제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과 신인상 수상자로 각각 영화배우 최민식과 박유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최민식은 영화 ‘명량’을 통해 영화의 힘, 우리 시대 배우의 카리스마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소중한가를 일깨워줬다”며 “뤽 베송 감독의 ‘루시’를 통해 국제적인 연기인으로도 돋보이는 귀감을 남겼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박유천에 대해서는 “영화 ‘해무’를 첫 작품으로 극중 인물 동식이라는 거친 캐릭터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해 장래가 기대되는 영화배우로 주목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매년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이나 일생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예술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대상 부문 본선 심사에는 언론계 대중문화 담당 현직 언론인들이 참여했다.
한편 시상식은 9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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