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 뉴스 최송희 기자]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이 이시영을 달랬다.
12월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극본 김도우, 연출 한지승)에서는 장희태(엄태웅)이 일리(이시영)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희태는 일리가 뛰어난 미술 실력이 있음에도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은 감추지 못했다.
이에 희태는 “미대갈 실력이 되는데도 왜 아까운 재능을 썩혀”라며 일리에게 독서실을 끊어주고 “학비는 대학가서 아르바이트 하면 돼”라며 어려운 가정형편을 창피해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
이에 일리는 “우리 엄마가 왜 창피해요. 왜 제 앞날을 선생님이 재단하느냐고요. 이게 강요지 충고에요?”라며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강요하지는 마세요”라고 따졌다.
이에 희태는 “장난꾸러기인줄만 알았는데 나보다 낫다”며 일리를 따듯하게 포옹했고, 그를 위로했다.
한편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일리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희태,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드라마다. (사진출처: tvN ‘일리있는 사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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