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와 이민기가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12월3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 측은 여진구와 이민기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먼저 어두운 표정의 여진구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민기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이민기을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여진구의 모습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25살 동갑내기 둘이 영화 속에서 함께 만들어 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반면 현장의 모습을 담은 스틸 속 두 사람은 띠동갑의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로 서로를 편안하게 대하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요 촬영장인 501호 병실의 침대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부터 야외에서 베개를 놓고 나란히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까지, 두 사람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해 스태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민기는 여진구에 대해 “제가 그 나이 때 엄두도 낼 수 없었던 진중함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여진구 역시 “나이 차이가 있지만, 처음 봤을 때부터 먼저 마음을 열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사진출처: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스틸 컷)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