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윤진 기자] ‘왕의 얼굴’ 이성재가 서인국의 무죄를 알고도 모른 척 했다.
12월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5회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쓴 광해군(서인국)이 옥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조는 신성군(원덕현)과 광해군과 함께 사냥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광해군을 죽이러 온 김가희(조윤희)도 있었다. 잘못 조준된 화살은 신성군의 가슴에 꽂혔고 이를 구하러 온 광해군이 동생을 죽이려 했던 범인으로 몰리게 됐다.
신성군이 광해군을 범인으로 지목했고 뒤늦게 달려온 선조는 광해군을 옥에 가두라 명한다. 선조는 진범이 있을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지만 무죄를 알고도 묵과하는 한편 닷새의 시간을 줄테니 진범을 밝혀내지 못하면 폐위시키겠다는 말로 광해군을 위협했다.
한편 ‘왕의 얼굴’을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왕의 얼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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