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헬로! 이방인’에 꽃미모를 가진 새 멤버 등장했다.
12월4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방송 말미 심상치 않은 미모의 소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모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 수수께끼의 미소년은 이번에 새롭게 합류 하게 된 새 이방인 멤버 버논 인 것으로 전해졌다. 버논은 헐리웃 꽃미남의 전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닮은 듯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헬로! 이방인’ 제작진은 “버논은 미국 출신으로 17세의 순수한 소년이다. 앞으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MBC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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