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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태곤 “내년엔 애인이 끓여준 미역국 먹을 것”

입력 2014-12-05 04:11  


[bnt뉴스 최주란 기자] ‘나 혼자 산다’ 이태곤이 38번째 생일을 맞는다.

12월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사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태곤의 어머니가 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본가에서 싸온 음식으로 직접 이태곤의 생일상을 차린 어머니는 “몇 년 간 바빠 챙겨주지 못했는데 이번엔 같이해서 기쁘다”며 “앞으론 엄마 말고 다른 사람이 미역국 챙겨줬으면”하고 이태곤을 향해 은근한 결혼 압박(?)을 했다.

푸짐한 밥상으로 식사를 마친 이태곤은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게 하겠다”며 서둘러 자리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저녁에 이어진 친구들과의 축하 자리에서도 이태곤의 결혼 걱정은 끊이지 않았다고.

한편 이태곤의 생일날 풍경은 오늘(5일) 오후 11시15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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