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 ‘진짜 사나이’ 헨리가 뜻하지 않게 군견 사료를 먹는 불운을 겪는다.
12월7일 방송될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군견교육대편’에서는 이병들의 꼬임에 넘어가 군견 사료를 먹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사람보다 군견이 먼저인 군견교육대에서, 훈련을 마친 군견들에게 먼저 먹이를 주기 위해 멤버들이 견사로 향했다. 이때 김동현이 선임 헨리에게 바로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해서 진 사람이 견사료 먹기 내기를 제안한 것.
헨리는 황당한 제안에 머뭇거렸지만, 그 사이 김동현은 임형준과 함께 계속 바람을 잡으며 선임 헨리를 골탕 먹이기 위한 눈빛을 서로 교환했다. 예상치도 못했던 두 이병의 귀여운 계략에 헨리는 꼼짝없이 넘어갈 위기에 닥치게 됐다.
이에 한참동안의 실랑이 끝에 남자답게 사료를 한 주먹 집어든 헨리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사료 먹기에 도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는 7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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