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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OST, 세계적 록밴드 MLTR 참여…8일 공개

입력 2014-12-07 14:00  


[bnt뉴스 김예나 기자] ‘힐러’ 첫 번째 OST가 공개된다.

12월8일 첫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의 OST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극중 ‘힐러’라는 닉네임으로 살아가는 심부름꾼 서정후(지창욱)의 테마곡인 ‘이터널 러브(ETERNAL LOVE)’는 강인함 속의 부드러움을 표현한 곡으로, 심부름꾼 힐러가 아닌 남자 서정후의 따뜻한 감성을 그린 미디엄 템포의 감성 팝 넘버다.

이번 ‘힐러’ 첫 번째 OST ‘이터널 러브’는 덴마크 출신의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룩(Michael Learns To Rock, 이하 ‘MLTR’)의 목소리로 탄생했다. MLTR은 한국 팝 음악계를 대표하는 음반과 노래로 손꼽히는 등 데뷔 25년이 된 지금까지도 여전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하면서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을 들려줬떤 MLTR은 이번 ‘힐러’ OST를 통해 자신들의 색을 가져가면서 특유의 감성보이스로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남자의 흔들림 없는 영원한 사랑을 담아냈다.

이에 대해 MLTR은 “한국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한국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를 부른 적은 있지만, 드라마 OST를 부른 적은 없었다. 한류 중심인 한국 드라마 OST로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MLTR의 특별한 콜라보가 담길 ‘힐러’ 첫 번째 OST ‘이터널 러브’는 이달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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