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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로빈, 사형제도 찬반토론…의견대립 팽팽

입력 2014-12-09 04:13  


[bnt뉴스 최주란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과 로빈이 사형제도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12월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슈퍼주니어 강인과 슈퍼주니어M 조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안전’을 주제로 각 국의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형제도 존폐에 대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사형제도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범죄자들을 먹여 살리는 돈이 어마어마한데 그 돈 또한 피해자들의 세금이다”고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프랑스 대표 로은 “장위안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사형 제도를 찬성하는 건 나라가 복수를 하는 것과 같다. 법에는 감정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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