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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박민영, 화장실서 강렬 첫 대면 ‘깜짝’

입력 2014-12-09 22:37  


[bnt뉴스 김예나 기자] ‘힐러’ 박민영이 지창욱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12월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채영신(박민영)의 DNA를 채취하기 위해 뒤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후는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DNA를 채취하기 위해 미행 하던 중 채영신의 가방을 몰래 훔쳤다. 가방 안에 빗이나 치약, 칫솔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

채영신의 가방을 훔치는 것에 성공한 서정후는 화장실에서 가방을 확인했으나 DNA를 채취할 만한 물건은 없었다. 이때 채영신이 나타났고 서정후를 도둑으로 오인한 채영신은 경찰을 부르려 했다. 이에 서정후는 자신을 볼 수 없도록 화장실 거울을 부순 후 채영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뒤에서 붙잡아 채영신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힐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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