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권희정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노을, 고우리, 정윤혜, 오승아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산로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국제시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제시장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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