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윤진 기자] ‘원녀일기’에 출연한 서이안의 SNS 사진이 인터넷을 달궜다.
12월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극본, 연출 김지현)에서 서이안은 남자의 스펙과 집안을 따지는 ‘된장녀’ 춘향 역으로 코믹과 멜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서이안의 이름이 화제가 되자 SNS까지 네티즌들의 시선이 옮겨졌다. 사진 속 서이안은 잡티 없는 매끄러운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이안은 1991년생으로 2012년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로 데뷔, 드라마 ‘정도전’에서 근비 이씨 역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15년 1월 방송될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서이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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