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리라 기자] 두피나 모발에 묻은 먼지, 땀으로 인한 유분 등 오염된 물질을 씻어내는 청결을 위해 사용하는 샴푸, 이제는 아름다움을 위해 1순위로 구비해둬야 한다.
보통 우리가 많이 쓰는 것은 웨트 샴푸. 그리고 스프레이나 파우더 형태의 드라이 샴푸도 센스 있는 여자들이라면 가방에 하나쯤은 넣고 다닌다.
액체비누 형태의 샴푸는 5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클렌징을 도와주는 오일들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수많은 화학성분이 들어있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낸다고 하지만 잔여물이 남아있을 터, 그렇다면 조금 더 좋은 성분으로 이뤄진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파라벤은 각종 뉴스, 신문, 라디오등 언론에서 좋지 않다고 말을 한다. 정확히 파라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 파라벤이 무첨가된 착한 제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파라벤 (파라 하이드록시 벤조산 에스터)
식품, 화장품 및 의약품 등에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보존제로서 메틸, 에틸, 프로필, 부틸파라벤 4종이 있으며,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 수준의 농도에서도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켜 주는 물질로 보존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사용된다. 비용 절감을 하기 위해 더 좋은 성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라벤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방부제로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에게서 공통점으로 파라벤이 검출되며 화장품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호르몬 변화를 가져오고 체내에 축적되었을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다.
물에는 잘 녹지 않으나 유기용매에 의해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제습 기능이 있기 때문에 피부에 장기간 노출시킬 경우 피부의 수분을 고갈시킨다.

필라소 클린 라인
몸에 해로운 파라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 색료가 들어가지 않는 4無 제품. 대신 모발을 굵고 건강하게 해주는 성장 촉진작용을 일으키는 산삼배양근 추출물, 비듬과 피지 분비를 조절시켜 정화시켜주는 살비아 추출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두피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생강 추출물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쐐기풀, 톱야자, 쇠뜨기, 다시마 추출물 등 특허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두피건강에 아주 효과적이며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특히 산삼배양근 추출물을 함유한 생약추출물의 탈모방지 및 육모 촉진에 관한 연구를 통해 탈모증 환자들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성두피, 가늘고 약한 모발에 쓰기 적합하며 외부 노출로 인해 오염된 두피와 모발을 저녁 샴푸로 깨끗하고 청결하게 씻어낸다. 두피 집중 강화를 위해 세포가 재생되는 저녁시간에는 두피 영양제를 공급해주면 두피가 건강해진다.

러쉬 페얼리 트레이디드 허니
어떤 타입의 모발에 사용하더라도 아주 좋은 모이스처라이징을 도와주는 촉촉한 꿀이 듬뿍 남겨있는 리퀴드 샴푸. 풍부한 꿀로 모발 가득 샴푸를 해주면 모발에서는 자연스러운 윤기가 흐르고, 볼륨이 생기며 반짝이는 윤기를 얻을 수 있다.
꿀 이외에도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게 관리해줄 수 있는 아마인, 해바라기 세시틴, 제라늄 오일과 베르가모트 향이 물씬 풍기는 네롤리유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주로 믿을 수 있는 자연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리콘, 왁스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두피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준다. (사진출처: 필라소, 러쉬,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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