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그룹 엑소가 미국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에서 한국 가수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12월9일(현지시간) 엑소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14년 연말 결산 차트’ 중 ‘월드 앨범 아티스트’ 부문에서 7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5월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을 발매, 엑소-K의 한국어 버전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29위를 비롯해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1위,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엑소-M의 중국어 버전도 월드 앨범 차트 5위,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8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 빌보드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어, 명실상부 글로벌 대세다운 활약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엑소는 3일 열린 ‘2014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앨범상’ 2개 대상을 수상함은 물론 ‘남자그룹상’,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상’까지 총 4관왕에 등극, 한 해를 결산하는 음악 시상식과 각종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3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제8회 모바일 무선 음악 시상식’에 참석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