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 ‘오만과 편견’ 최진혁, 이태환의 훈남 인증샷이 공개됐다.
12월16일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제작진 측이 최진혁, 이태환의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14회에서 구동치(최진혁)와 강수(이태환)는 꽃미남 자태로 셀피 투샷 촬영에 나서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생 한별이가 강수 대신 죽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한열무(백진희)가 심란한 마음에 늦은 시간까지 방황하며 귀가를 하지 않고 있던 상황.
이에 강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삼시세끼’ 식당 앞에서 오매불망 한열무를 기다렸다. 뒤늦게 퇴근해 이 모습을 목격한 구동치가 몸이 꽁꽁 얼어붙은 강수를 집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한열무에게 보낼 ‘기다림 인증샷’을 찍었던 것. 이어 “삼시세끼에서 동태 두 마리가 기다립니다”라는 귀여운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전송,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앞서 최진혁과 이태환은 해당 장면을 위해 드라마 촬영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정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머리를 맞대고 사진이 잘 나왔는지 확인해보는 등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했던 것.
이와 관련해 MBC와 공동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오만과 편견’ 배우들이 밝은 웃음과 재치 넘치는 장난으로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촬영 현장을 유쾌한 에너지로 채우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어 내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오만과 편견’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애정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오늘(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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