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가 5년 만에 팬들 곁에 다가왔다.
12월16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사오 사사키 새 정규앨범 ‘인피니티(Infinity)’를 발매했다.
앨범명이자 타이틀곡인 ‘인피니티’는 곡명 그대로 무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좌절하거나 절망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힘,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꿈이라는 힘, 그런 희망과 힘이 끝없이 내일을 살 수 있는 믿음을 주는 곡이다.
더불어 지난 2012년 서울 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인 ‘러브송(LOVE SONG)’, 일본 교토 시내를 처음 걸었을 때의 정경을 그린 ‘KOTO 14:00-17:00’,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조금씩 다르게 변화하는 일상을 그린 ‘SONG FOR TWILIGHT’ 등 모두 11곡이 수록됐다.
이에 대해 스톰프뮤직 측은 “‘이사오 사사키는 그저 사람이 좋아 사람에 대한 감정을 연주했고, 한국이 좋아 한국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라며 “그래서 우리는 더 그의 음악을 좋아하게 된건지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 오면 삼계탕을 꼭 먹고 조금이라도 더 대화하기 위해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그의 소탈한 면모들이 고스란히 음악에 담겨 국내 음악팬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멜로디가 됐다. 한편의 시처럼 천천히 여운을 가지고 흘러가는 피아노 멜로디를 통해 우리 스스로에게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사오 사사키는 지난 1999년 첫 앨범 ‘미싱 유(MISSING YOU)’를 발매하며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스톰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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