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배우 김재원, 왕빛나, 온주완, 남보라가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섰다.
12월16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재원, 왕빛나, 온주완, 남보라는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동화책을 선물했다.
네 사람이 참여한 ‘아이럽북’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랑, 하나 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어나 한 번도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배우들의 목소리로 녹음된 동화책 한 권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마음으로 듣는 소중한 책 선물이 될 것”이라며 캠페인 참여 취지를 밝혔다.
한편 김재원, 왕빛나, 온주완, 남보라를 비롯해 많은 후원자들이 직접 녹음한 동화책은 어플리케이션 ‘아이윙’을 통해 소외아동들에게 매월 1권씩 총 12권 제공된다. 또한 일반인 이용자들도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동화책을 녹음한 후 ‘기부하기’를 선택해 아동들에게 책 선물을 할 수 있다.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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