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코리아가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의전차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우디에 따르면 지원차종은 A8을 비롯해 RS7, RS5, S7, S6 등 고성능 제품군과 A7, Q7 등이다. 의전차는 시상식에 참여하는 배우와 감독을 레드카펫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아우디는 지난 2008년부터 7년째 청룡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또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서 의전차 제공과, 영화제 현장에서 아우디라운지 운영 등 편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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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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