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송희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오늘의 연애’ 이승기가 실제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1월8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 언론시사회에서는 박진표 감독을 비롯한 배우 이승기, 문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승기는 극 중 연애에 대해 소극적 태도를 취하는 준수와 자신을 비교했다.
그는 “연애스타일은 조금 반대인 것 같다”면서 “준수도 소극적이라기보다는 적극적이지만 타이밍을 못 잡는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정의 내렸다.
이어 “준수는 적극적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소극적으로 변하는 인물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자신의 방법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감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 부분은 저도 늘 고민하는 부분이다. 여자와 남자는 다르고 그를 100% 꿰뚫지 못하지 않나. 적극적일 때도, 소극적일 때도 있는 게 남자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의 연애’는 썸에 지치고 사랑에 두려워하는 현실 속 썸남썸녀들의 모습을 그리며 커다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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