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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나영석 PD “만재도로 옮긴 이유? 고립됐기 때문에 더…”

입력 2015-01-09 14:12  


[bnt뉴스 박슬기 기자] ‘삼시세끼’ 나영석 PD가 만재도로 장소를 옮긴 이유를 밝혔다.

1월9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삼시세끼’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 나영석 PD, 신효정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장소를 만재도로 옮긴 것에 대해 “만재도라는 곳을 결정했던 이유는 일단 해산물이 굉장히 풍부하다고 알려져있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1박2일 때 굉장히 잘 먹었던 기억이 나서 가게 됐다. 특히 섬이라는 지형상 세 분이 고립 돼서 서로가 기댈 곳은 서로 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재밌는 현장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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