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스파이’ 김재중과 고성희가 백허그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1월9일 KBS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 측은 각각 비상한 두뇌를 자랑하는 국정원 천재 에이스 요원 선우 역과 청순한 외모와 비밀스런 내면을 지닌 윤진 역을 맡은 김재중과 고성희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극중 윤진 집을 찾아간 선우가 멀리 두고 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윤진을 위로하며 포옹을 나누는 장면. 솜사탕 같은 달콤한 미소를 가득 머금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 측은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려는 김재중과 고성희의 열정이 대단하다”며 “두 사람은 사전에 촬영 준비도 꼼꼼하게 하기 때문에 단연 최고의 호흡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연기 앙상블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서로 속고 속여야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늘(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부터 11시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제공: 아이엠티브이, 디엔콘텐츠, 스튜디오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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