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걸 백예린 훔치고 싶은 ‘새빨간 입술’ 셀카

입력 2015-01-10 11:23  


[함리라 기자] JYP의 실력파 그룹 피프틴앤드의 멤버 백예린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이슈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창가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새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새빨간 입술로 남심을 유혹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라운 아이는 더욱 묘한 매력을 가지고 온다.

또한 백예린은 “짝눈 왜 자꾸 쌍꺼풀이 생기나요. 어색하게, 원래 있었답니다. 진해졌을 뿐”이라며 평소 팬들과 사진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스타그램의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그는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사복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셀카 자주 올려줘요”, “점점 예뻐지네요”, “코디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사진도 자주 올려주세요”, “노래도 잘하고 여신 같은 외모 너무 부럽습니다”라며 칭찬 일색이다.

한편 백예린은 JYP의 15년 연습생 지소울의 데뷔를 축하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며 피프틴앤드의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 백예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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