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신애가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1월10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어나자마자 봉변당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신애의 딸이 붙인 것으로 추측되는 스티커를 얼굴에 붙인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매끈한 피부와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두 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출처: 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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