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아메바컬쳐 ‘뉴워크엔드(NEWorkend)’ 첫 번째 주자 개코X얀키 새 앨범 ‘치어스(Cheers)’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 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1월19일 아메바컬쳐 측이 공개한 개코X얀키 ‘치얼스’ 재킷 이미지에는 비비드한 컬러의 레터링이 화려하게 수 놓여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신곡 제목 ‘치어스’와 같이 희망찬 새해를 맞아 모두 힘을 내고 인생의 건배 제의를 하자는 내용이 담긴 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래퍼 빈지노와 보컬 바빌론의 피처링으로 가세해 완벽 조합을 이룰 것을 예고해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메바컬쳐 측은 “개코X얀키 ‘치어스’로 시작하는 ‘뉴워크엔드’에서는 소속 아티스트뿐만 아닌, 다방면의 외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보다 새로운 음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워크엔드 첫 타자 개코X얀키 신곡 ‘치어스’는 이달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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