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패밀리’ 최동석은 양털과 함께~” 라쿤털 쿠션이 페이크퍼?

입력 2015-01-21 08:30  


[양완선 기자] 드라마의 인기가 더해질수록 드라마 속 협찬 상품들에 대한 인기도 함께 상승하는 법.

1월1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6회분에서는 페이크퍼 쿠션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끝순(박원숙)이 50년 전 미국으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억울한 과거와 건강상의 비밀이 공개되며 스토리 전개에 속도를 높였다.

더불어 최동석(진이한)과 나준희(이정현)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이 시작되며 극을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기도.

한편 동석(진이한)이 한참을 안고 있던 화이트 컬러의 페이크퍼 쿠션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쿠션은 페이크퍼 브랜드 서피니아로 지난 1회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상품이다.

이 제품은 현재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드라마에 협찬되고 있으며 착한소비를 주도하며 소비자들에게 양털, 라쿤털, 여우털 등을 대신해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재의 인테리어, 홈데코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 SBS ‘떴다 패밀리’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