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룸메이트’ 오타니 료헤이가 슈와 일본어로 대화를 나눴다.
1월2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걸그룹 S.E.S 출신 슈와 그의 쌍둥이 딸 라율, 라희가 ‘룸메이트’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료헤이에게 “슈도 일본 출신이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료헤이는 “일본 방송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았었나. 일본에서 본 적 있다”며 친근감을 표현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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