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송희 기자] ‘비정상회담’ 서장훈이 좋은 건물주로 선정됐다.
1월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와 게스트 서장훈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배우 차인표와 서장훈이 좋은 건물주로 선정된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은 “상식적인 선을 벗어나는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겸손한 답변을 해 G12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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