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정 기자] 마르벤이 달콤한 연인의 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KURVE 400’ 커플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마르벤은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미생’의 한석율, 변요한이 착용했던 ‘KURVE 400’을 추천했다.
‘KURVE 400’은 섬세하게 제작된 무늬를 다이얼에 압축시켜 탄생한 프레스패턴의 다이얼로 ‘쿠르베(KURVE)’ 컬렉션의 곡선과 간결한 매력을 더해준다. 스몰 세컨 핸즈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 포인트.
기술과 장인정신이 결합된 ‘KURVE 400’은 브레이슬릿이 주는 단단하고 강인한 느낌의 매력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아낸다. 또한 더블 윙스 푸시 버튼으로 손목의 센터를 잡아주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마르벤의 신제품 ‘KURVE 400’과 함께 자세한 소식은 마르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자스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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